큰노꼬메오름 등산 - [노코메올름(대록고메)] 제주자연을 그대로 밟으면서 등산한다. 제주의 애월 올림 추천. 제주 11월의 볼거리.

큰노꼬메오름 등산

 

 

지난주 제주의 애월에 있는 조금은 익숙하지 않은 이름의 큰 톱밥이 올랐습니다.

 

큰 노코메올름은 조금 가파른 해발 833m로, 노부고메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노코메오름이 된 것 같습니다.

 

차로 오르면 입구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노코메오름. 두 가지 봉우리가 있습니다. 왼쪽의 높고 큰 오름을 큰 노코메, 작고 낮은 오름을 다리는 노코메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우리가 가는 곳은 큰 노코메!

 

주차장에서 조금 들어가면 철문 등산로의 입구입니다.

 

출입구를 열고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노코메오름을 오를 때의 주의 사항! 여기저기 똥과 ​​무당벌레 ㅠㅠ 입구에서 떠도는 말의 냄새와 정상까지 쫓는 몇 마리의 무당벌레들 때문에 조금 짜증났습니다.

 

그만큼 훼손되지 않는 자연 그대로 올라갈까요?

 

표지판을 따라 큰 노코메오름 정상에 출발!

 

큰 톱밥은 긍정적이고 가파른 것에 비해 부족은 쌀은 기울기가 낮지 만 가시 덤불을 포함한 자연 숲 무성한 숲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아기가 없습니다. 큰 노코메올름으로 올라갑니다.

 

처음 오르는 길은 비교적 평온하고 평평합니다. 산책 주위 거리처럼 쉬고 걸었습니다.

 

유명한 신성 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노코메올름은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우거진 숲길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정비되지 않은 토도를 걸을 수 있고, 맑은 공기로 머리 속까지 시원해졌습니다.

 

가을에 오르기 쉬운 노코메오름. 적당한 바람과 맑은 날, 여기저기에 떨어졌다. 차분한 소리까지 등산에 최적의 날이었습니다!

 

제주의 산에 심어져 싱크대가 자라는 것도 보입니다.

 

중간 정도로 점점 가파르기 시작하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잠시 숨어 갈 수 있습니다. 첫번째 대피소가 나옵니다.

 

더 가파른 길을 오르고 돌 계단을 오르면

 

제2 피난소에서 휴식!

 

조금 더 오르면 하늘이 보이고,

 

청량이 된 공기에 정상에 다른 느낌이 듭니다.

 

정상에 접근하면 바람에 흔들리는 참새도 보였다. 제주의 가을에 가기 좋은 노코메올름!

 

노코메, 노고메, 노크코메, 등이라고 불리는 이름도 여러가지 노코메오름.

 

멀리 한라산도 보입니다.

 

서해도 보입니다.

 

전세에 사람이었는지,, 산에만 오르면 파도마자 명상하고 싶은 미피 만져.

 

다리는 노코메오름에 가는 계단에 앉아 숨어 있습니다. 조용한 노코메오름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찐인민의 추천으로 간 노코메오름입니다. 역시 가본 상향 속에서 단연 최고였습니다!

 

도중에 경사가 가파른 편이다. 아기는 오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하산까지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성인 남녀가 운동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지루하지 않은 적당한 코스였습니다.

 

한라산이 부담이 되는 분 제주의 자연 그대로를 밟아 등산할 수 노코메 인상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