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백련교, 홍재천 인공폭포, 용희의 숲속 피난처, 안산의 밑길, 무각정, 안산의 봉수대
하쿠렌 다리 앞에서 내려 다리를 건너면서 보이는 인공 폭포..
아이와 엄마가 폭포 앞을 산책하는 모습이 안정감을 느끼게 해, 마음이 진정하는 그런 한때.. 폭포가 운영되는 기간과 시간이 오두막에 정리되어 있어 참고로 하면 좋다. 여름철 6, 7, 8, 달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까지 봄. 가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라고 한다. 겨울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서대문 근처를 걸을 수 있는 이음새나 산책길도 자세하게 나와서 참고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른 허브원 .. 허브와 다양한 꽃이 심어져 시민들의 좋은 피난소
작고 어리석은 꽃이 무리로 피어있어 좋은 느낌이다.
허브원의 한가운데에서 본 풍경..ㅡ오리지널을 본다
흰 꽃 속의 무늬가 인상적인 "제라늄"
안산의 밑단에 오르는 길..
길가의 그루브에 피어 있는 노란 꽃창포 단오절이라면 여성들이 머리를 감았다는 그 창,
조금 오르면 안산의 밑단이다.
거리길에 국수가 몰려 꽃을 피우고 있어 초여름이라는 생각이다.
안산에는 아카시의 꽃이 사방에 피어, 향기가 온산을 향기로 하고 있었다.
안산 구간만 볼 수 있도록 부분적으로 찍어 놓았다. ㅡ 원본보기
소나무 숲의 길을 지나..
순진하게 오르는 길..
무악정.. 맞은 편의 길이 봉수대 가는 길이다.
봉황대로 가는 길에 국수와 상추가 피어 있고, 또 향기가 좋다.
봉수대로 오르는 길..
02) 본수대, 무악재공교, 인왕정, 한양도성, 종로문화관
봉황대에서 보이는 인왕산.. 왼쪽에서 북한산..ㅡ
같은 장소에서 보이는 남산타워.. 아래에 서대문 감옥이 보인다. 우리 민족병의 역사가 있는 곳, ㅡ 오리지널을 본다
봉우리를 내려 하산을 하면서 보이는 남산이 언제나 기쁜 느낌이다.
내리는 길..
잠시 내려서 뒤돌아보던 본스데 ㅡ 오리지널 보기
전체적으로 진하게 감도는 아카시카가 산길을 향기로 하는 것 같다.
이 시대의 산에서 많이 보이는 「타케노코」 자주 있으면서도 좋은 꽃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아카시 꽃이 홍수를 이루는 느낌이다.
많은 봄 꽃 중에서도 가장 작은 별꽃이 시선을 잡고 있었다.
노란 아기 꽃도 매우 피어 있습니다.
하얀 아카시 꽃 아래 길의 향기가 있습니다.
달걀 꽃이 피는 길을 지나면 ..
무고한 공교다. 건너편 인왕산 한양도 성도로 가는 길..
건너면서 뒤돌아보았다… 안산… 그리고 오후의 눈부신 태양…
다리를 건너 계단을 오르고 조금 더 걸어 가면 인왕정으로 가는 길 ..
도착한 인왕정.. 내려다보는 풍경이 좋은 정자다. 횡도 계단으로 돌아갑니다.
한양도 성도에 올라가 보이는 남산.. 대체로 맑은 날이므로 시계가 좋은 날이다. ㅡ 원본보기
두개골 바위를 통해 조금 걸으면 도성도 아래다.
외부의 순수한 길이 끝나고 내부의 순수한 길.
내부의 순수한 길을 따라 내리는 길에 그림자가 길어지고 있었다.
종로문화센터 앞에서 산행을 마치고 센터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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