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트프랑스 호텔 뒤 드래곤 - [혼여자 홍콩] 4일: 마카오 당일치기, 성 바울 대성당 유적, 베네치아 호텔

페티트프랑스 호텔 뒤 드래곤

 

 

세나도 광장에서 대성당을 둘러본 후 사람들에게 가는 길을 따랐습니다. (사실 정보 없이 걸을 뿐이었다.)

 

건축물이 유럽 유럽 마카오 독특한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여행에 온 것 같습니다.

 

밖에서 볼 때 가게가 드물게 들어갔다. 서점이야? 나처럼 매료된 것처럼 들어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서점이니까 당황한 모습이 깔끔하게 있는 것도 www..

 

그러나 꽤 귀여운 잡동사니가 많이있었습니다.

 

2층도 있었기 때문에 올랐다. 2층은 정말로 책밖에 없었습니다.

 

서점에 왜 술잔이..?

 

음식 코너도 있습니다. 이쪽이 보는 편이 훨씬 많았습니다.

 

문방구의 생각도 나는 정말 천공감이 신록 신록 ㅎㅎ!

 

우연히 발견한 이니스프리! 해외에서 국내 브랜드를 보면 매우 기쁩니다.

 

6월 홍콩은 꽤 덥지만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크가 유명한지, 저크만 팔았습니다.

 

뜨거운 열기와 많은 사람 + 목마른다. 골목에 있던 말차점에 갔습니다. (말차를 좋아하고 호다닥)

 

이런 종류의 모든 것이 말차입니다. 녹차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주 좋은 가게였습니다 ㅎㅎ

 

제 앞에는 손님이 조금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맛은.. 음... 너무 많았어요... 가격이 비싸지만 맛이 별로 없었어요 ㅠㅜㅜ..

 

골목이 많기 때문에 전부 가보고 싶습니다.

 

걷고 또 걸어 마침내 도착했다! 세인트 바울 유적!!!! 크기에 놀란 사람에게 놀라 더위에 놀랐어요 ㅎㅎㅠㅜㅠ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헤트

 

유적 앞에 유니클로라니 이 이상한 느낌..ㅎㅎ..

 

멀리서 보면 몰랐다. 가까이 갈수록 높이가 굉장합니다.

 

유적 앞에서 뒤를 돌아보면 그것도 절경입니다.

 

더위 때문에 뻗은 머리입니다.

 

유적지에 입장!! 했다 정보없이 가자 정말 딱 맞지만 나머지는 역사의 설명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ㅜㅠ

 

유적을 보고 다시 내려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본 피규어들! 홍콩에는 피규어가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그림도 판매하는 가게에서 깨끗한 장식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야심적으로 보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짠 기념품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유리이기 때문에 깨지는지 몰랐습니다. 다행히도 잘 가져와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 가게는 작지만 꽤 귀엽고 깨끗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기념품 사기에 좋네요 추천!

 

지나간 건물입니다. 대성당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 대성당처럼 보이는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은근하게 놀랐습니다.

 

골목을 따라 걷다 모르는 곳에도 가버렸습니다. 여기는 어디 어떤 광장인가…?

 

결국 Google 지도를 켠 ㅎㅎㅠㅜ 완전히 멀리 가서 버스 정류장까지 20분은 걸어야 했어요 ㅠㅜㅠ.. 진짜 골목이 많기 때문에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중국 휴게소? 보이는 곳 안에는 의자가 있고, 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여행 ... 후.. 더위에 정말 땀을 흘려 갔어요 ㅠㅜㅠ

 

드디어 보이는 친숙한 건물 ㅠㅜㅠ 그 건물이 보이면 호텔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것!

 

버스를 타는 곳은 요기입니다. 호텔 직원에게 물으면 친절하게 알려주십시오.

 

그냥 타는 것은 불가능하며 티켓을 받아야합니다. 티켓을 받기 위해 호텔에 고고!

 

여기서도 조금 헤매고 있습니다. 카지노를 지나 가야했습니다.

 

원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하면 카지노도 입장해버렸습니다ㅎㅎㅎ 입구에 가드가 있는데 버스 티켓 때문이라면 들여쓰기.

 

위에서 본 카지노의 전망 카지노는 실제로 처음으로 보는 것이 이상했습니다. 호텔마다 분위기도 다릅니다. 잘 작동하지 않는 곳의 차이도 큰 것 같습니다.

 

그 표지판이 있는 카운터에 가면 매우 티켓을 준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버스를 타고 다른 호텔로 이동 쑥쑤

 

버스석에 있던 베컴 어떤 호텔 모델을 했는지 생각합니다.

 

이상한 것도 봐 (그것도 호텔인지 모르겠네요)

 

또 다리를 건너 돌아가자!!!!

 

머리에서 봐도 엄청 높은 건물. 마카오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목적지 베네치안 호텔에 도착! 호텔마다 분위기도 건물도 달라 보고 재미 있습니다.

 

정류장에서 바라본 모습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물이 높습니까? 많은 사람들의 돈이 여기저기..

 

내려가는 길을 따라

 

짠 어디서나 들어갈게 ㅎㅎ

 

놀라운 골드 골드 베네치아 호텔

 

방문했을 때 팀랩의 전시를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가지 않았다.

 

베네치안 호텔에는 몇 가지 테마가 있습니다.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습니다.

 

나는 먼저 프랑스를 보기로 했다. 보러 가는 하늘은 매우 깨끗합니다. 실제로는 정말 깨끗했지만 사진에는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ㅠㅜㅠ

 

유럽은 그 어색했다.

 

큰 통 유리이기 때문에 나오지 않아도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랑스 테마에서는 에펠 탑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에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호텔의 크기는 실제와 얼마나 다른가요? 몰랐지만 매우 큽니다.

 

프랑스 쪽을 보고 나가서 중앙으로 가면

 

굉장히 화려한 중앙 홀에 갈 수 있어요! 정말 장난 아니야!

 

전부 나오지 않을수록 너무 천장이 높다.

 

키야… 다다나다..

 

이번에는 영국의 테마를 견학하자!

 

영국 테마에서 이런 런던 펍도 볼 수있어 wwwwww

 

빅벤도 볼 수 있습니다. 영국에 갔을 때 빅벤을 보지 않았다.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ㅜㅠ..

 

실제로 보면 정말 크고 깨끗했던 빅벤 그 내부는 사용하고 있습니까?

 

인증샷은 필수!

 

황혼에 보면 매우 깨끗해지고 싶습니다. 모든 금색이기 때문에

 

이제 날이 살기 시작합니다. 또한 멋진 분위기가되었습니다.

 

실제로 물도 있고 다리도있었습니다.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사진을 남기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는 사람은 매우 많았습니다. 베니스는 실제로 가본 적이 있었다. 역시 실은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더 깨끗하지 않아 ㅎㅎ..)

 

밖에서 본 베니스의 모습 내부와는 다른 분위기입니까? 밖은 금색이 아니라 다양한 테마 한 곳에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다리가 너무 아프다. 이제 홍콩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이 넓은 베니스 호텔 .. 또한 길을 잃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카오에서 정말 몇 번이나 헤매는지

 

밖에서 여기저기 찾아 우연히 발견된 거대한 통로 자동차 입구처럼 보입니다.

 

또 안에 들어갔다. 우연히 발견한 거대한 장식!! 나는 내가 호텔 안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와우.. 새로운 장소가 다시 나왔다.

 

무엇이 바티칸 미술관을 상기시키는 인테리어.. 여기는 정말 대단한 빛입니다.

 

다양한 테마도 좋았지만 나는 여기 베니스에서 가장 좋네요.

 

역시 스탭에게 물어봐 버스 정류장에 갔다.

 

진의 엄청난 규모의 호텔... 드라마에서만 본 마카오 왜 피카의 이미지인지 알았습니다.

 

또한 페리를 타는 시간

 

마찬가지로 슈퍼 시트로 편안하게 잘 왔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열심히 갔다. ㅠㅜㅠ